“디자인은 복잡하고 어렵다?”, “디자인을 하려면 타고난 미적 감각이 필요하다?”

미리캔버스는 디자인에 대한 이런 편견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쉽고 편리한 디자인 도구로 복잡하고 어려운 디자인 프로그램 대신 미리캔버스 하나만으로 누구나 쉽게 멋진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완전 초보도 이 책 한 권이면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다. 기업이나 학교뿐만 아니라 SNS나 YouTube 등 일상 생활의 모든 영역에 디자인이 필요한 비주얼 리터러시(Visual Literacy)의 시대다. 이 책과 함께 미리캔버스로 썸네일,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등 나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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