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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요 중 1970~80년대의 노래를 위주로 기타로 편곡한 연주곡집. 기타 연주곡으로 편곡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노래를 부르며 전주, 간주를 넣어 반주를 할 수도 있도록 원 멜로디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저자: 김문기 저
야상곡(김윤아)
가을 사랑(신계행)
비와 외로움(바람꽃)
거리에서(김광석)
바램(노사연)
모란 동백(조용남)
천상재회(최진희)
혼자가 아닌 나(서영은)
잊으리(이승연)
요즈음(조인숙)
사랑(노사연)
야화(사랑의하모니)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허만성)
끝이 없는 길 (박인희)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
그 애와 나랑은(이장희)
초혼(장윤정)
목련꽃 필 때면(최성수)
화장을 고치고(왁스)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추가열)
사랑해요(Simply Sunday)
좋아요(불독맨션)
마지막 편지(박강수)
묻어버린 아픔(김동환)
귀연(양원식)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고한우)
인연(이선희)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김한만)
사랑했나 봐(윤도현)
가슴 아파도(FTT스카이)
백일몽(세시봉)
나들이 (이광조)
라라라(SG워너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서쪽 하늘(이승철)
사랑 안해(백지영)
꿈이어도 사랑할래요(임지훈)
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탄풍)
그 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아침 이슬(양희은)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김성호)
비오는 거리(이승훈)
사랑하게 되면(안치환)
가는 세월(서유석) 펼쳐보기접어보기
가을 사랑(신계행)
비와 외로움(바람꽃)
거리에서(김광석)
바램(노사연)
모란 동백(조용남)
천상재회(최진희)
혼자가 아닌 나(서영은)
잊으리(이승연)
요즈음(조인숙)
사랑(노사연)
야화(사랑의하모니)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허만성)
끝이 없는 길 (박인희)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
그 애와 나랑은(이장희)
초혼(장윤정)
목련꽃 필 때면(최성수)
화장을 고치고(왁스)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추가열)
사랑해요(Simply Sunday)
좋아요(불독맨션)
마지막 편지(박강수)
묻어버린 아픔(김동환)
귀연(양원식)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고한우)
인연(이선희)
오늘 마지막으로 웁니다(김한만)
사랑했나 봐(윤도현)
가슴 아파도(FTT스카이)
백일몽(세시봉)
나들이 (이광조)
라라라(SG워너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서쪽 하늘(이승철)
사랑 안해(백지영)
꿈이어도 사랑할래요(임지훈)
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탄풍)
그 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아침 이슬(양희은)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김성호)
비오는 거리(이승훈)
사랑하게 되면(안치환)
가는 세월(서유석) 펼쳐보기접어보기
음악과 추억을 공유하는…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것 중, 잔잔하면서도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음악입니다. 우리는 흘러간 옛 노래들에게서 우리의 좋았던 시절과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그리운 향수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시절을 노래하며 같이 세월을 지나온 든든한 동반자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김문기 huhu 기타 연주곡집]은 40여 년 동안 클래식 기타를 생활의 중심으로 지녀 온 김문기 선생님의 가요 연주곡집입니다. 이 책은 70-80 세대의 흘러간 노래들을 한 음 한 음 느낄 수 있는 기타 연주곡으로 쉽게 편곡되어 있으므로 전문 연주자가 아니어도 부담 없이 연주하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친구들과 같이 연주하고 노래하며, 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다시금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것 중, 잔잔하면서도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음악입니다. 우리는 흘러간 옛 노래들에게서 우리의 좋았던 시절과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그리운 향수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시절을 노래하며 같이 세월을 지나온 든든한 동반자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김문기 huhu 기타 연주곡집]은 40여 년 동안 클래식 기타를 생활의 중심으로 지녀 온 김문기 선생님의 가요 연주곡집입니다. 이 책은 70-80 세대의 흘러간 노래들을 한 음 한 음 느낄 수 있는 기타 연주곡으로 쉽게 편곡되어 있으므로 전문 연주자가 아니어도 부담 없이 연주하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친구들과 같이 연주하고 노래하며, 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다시금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