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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향한 다감한 시선을 유지하며 자신의 일과 삶과 사유를 세상에 전해 온 김민섭 작가가 8명의 최인아책방 수강생들과 함께 쓴 에세이집.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최인아책방에서 만나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해 왔다. ‘나의 너’라고 부를 만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 대한 글들이 담겨 있다.
저자: 김민영 외 지음
프롤로그 ㆍ 4
1장 나의 가장 억울했던 순간에 대해
슬프게도 억울한 일들 김민영 ㆍ 12
나는 왜 억울하지 않은가 원솔희 ㆍ 18
12월 18일 오후 3시 윤정선 ㆍ 26
희망도 절망도 없이 담담하게 이수아 ㆍ 32
나만 포기하면 된다는 자포자기의 마음 전혜영 ㆍ 36
인생 전환점 정애기 ㆍ 48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빛깔이 달라진다 최현미 ㆍ 58
2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남편에게 수영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김민영 ㆍ 66
소개팅 전문가 원솔희 ㆍ 72
only one 윤정선 ㆍ 80
A Song of Love 이수아 ㆍ 86
내 아이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는 중입니다 전혜영 ㆍ 92
우리에게 왔어 최현미 ㆍ 101
미안해, 우리는 첫눈을 못 본 걸로 하자 김민섭 ㆍ 107
1장 나의 가장 억울했던 순간에 대해
슬프게도 억울한 일들 김민영 ㆍ 12
나는 왜 억울하지 않은가 원솔희 ㆍ 18
12월 18일 오후 3시 윤정선 ㆍ 26
희망도 절망도 없이 담담하게 이수아 ㆍ 32
나만 포기하면 된다는 자포자기의 마음 전혜영 ㆍ 36
인생 전환점 정애기 ㆍ 48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빛깔이 달라진다 최현미 ㆍ 58
2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남편에게 수영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김민영 ㆍ 66
소개팅 전문가 원솔희 ㆍ 72
only one 윤정선 ㆍ 80
A Song of Love 이수아 ㆍ 86
내 아이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는 중입니다 전혜영 ㆍ 92
우리에게 왔어 최현미 ㆍ 101
미안해, 우리는 첫눈을 못 본 걸로 하자 김민섭 ㆍ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