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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하이웨이 지옥의 길 천국의 길』은 2012년 4~5월 30여 일간 EBS 세계테마기행 ‘파미르를 걷다. 타지키스탄’을 촬영할 때와 2013년 7~8월 50여 일 동안 타지키스탄 파미르 하이웨이를 다녀온 저자 이한신의 다섯 번째 여행기이다.
저자: 이한신
추천의 글 _ 4
프롤로그 _ 6
01 |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_ 14
02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로 가는 국제열차 _ 32
03 |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이심강을 산책하며 _ 42
04 | 아스타나에서 다시 2,000km를 내려와 내 젊은 날의 알마티로 _ 60
05 | 알마티를 떠나 비자가 필요 없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_ 82
06 | 옛 이름의 리바체, 지금의 카라콜 _ 100
07 | 이식쿨 호수의 촐폰아타 풍경화 _ 106
08 | 비슈케크에서 신성한 도시 오시로 _ 110
09 | 키르기스스탄 오시에서 타지키스탄 카라쿨로
이제 파미르 하이웨이가 시작된다 _ 120
10 | 새파란 호수 카라쿨에서 하늘과 땅이 맞닿은 무르갑으로 _ 136
11 | 마르코폴로산양의 무르갑을 떠나 GABO의 수도 호로그로 _ 146
12 | 파미르 친구들을 남겨두고 호로그에서 수도인 두샨베로 _ 162
13 | 두샨베에서 판 마운틴을 넘어 고대 도시 호잔으로 _ 176
14 | 타지키스탄 호잔에서 오이벡 국경선을 넘어 _ 182
15 | 눈이 시리도록 푸른 사마라칸트 _ 186
16 | 시간이 멈춰 버린 부하라 _ 194
17 | 부끄럼 많은 새색시 같은 코칸트 _ 202
18 | 페르가나의 중심 페르가나 _ 208
19 | 안디잔의 대학살 _ 214
20 | 타슈켄트에서 아현동 순댓국집으로 _ 218
프롤로그 _ 6
01 |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_ 14
02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로 가는 국제열차 _ 32
03 |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이심강을 산책하며 _ 42
04 | 아스타나에서 다시 2,000km를 내려와 내 젊은 날의 알마티로 _ 60
05 | 알마티를 떠나 비자가 필요 없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_ 82
06 | 옛 이름의 리바체, 지금의 카라콜 _ 100
07 | 이식쿨 호수의 촐폰아타 풍경화 _ 106
08 | 비슈케크에서 신성한 도시 오시로 _ 110
09 | 키르기스스탄 오시에서 타지키스탄 카라쿨로
이제 파미르 하이웨이가 시작된다 _ 120
10 | 새파란 호수 카라쿨에서 하늘과 땅이 맞닿은 무르갑으로 _ 136
11 | 마르코폴로산양의 무르갑을 떠나 GABO의 수도 호로그로 _ 146
12 | 파미르 친구들을 남겨두고 호로그에서 수도인 두샨베로 _ 162
13 | 두샨베에서 판 마운틴을 넘어 고대 도시 호잔으로 _ 176
14 | 타지키스탄 호잔에서 오이벡 국경선을 넘어 _ 182
15 | 눈이 시리도록 푸른 사마라칸트 _ 186
16 | 시간이 멈춰 버린 부하라 _ 194
17 | 부끄럼 많은 새색시 같은 코칸트 _ 202
18 | 페르가나의 중심 페르가나 _ 208
19 | 안디잔의 대학살 _ 214
20 | 타슈켄트에서 아현동 순댓국집으로 _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