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우리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위투쟁록』 제6권. 전쟁터에서 필사적으로 굴러먹던 인간 장무위, 그에게도 마침내 기연이 찾아왔다. 우연히 매달린 절벽에서 찾아낸 인위적인 동굴 속에는 향긋한 영약들과 그럴듯한 비급까지 있었다. 삼류도 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일대기, 기연을 만나 쌍욕만 퍼붓던 처절했던 투쟁록이 펼쳐진다.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그의 진면목이 이 안에 있다.
저자: 가우리
第一章 와룡지처 싸락골
第二章 나누며 사는 장무위
第三章 비동의 비밀은 풀렸다
第四章 장무위는 대종사……?
第五章 그가 살아온 이야기
第六章 서열 정리
第七章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고……,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第八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第九章 우와, 무위장!
第十章 잔치는 끝나고……
第十一章 전마성 움직이다
第十二章 싸락골을 향한 검은 손길
第二章 나누며 사는 장무위
第三章 비동의 비밀은 풀렸다
第四章 장무위는 대종사……?
第五章 그가 살아온 이야기
第六章 서열 정리
第七章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고……,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第八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第九章 우와, 무위장!
第十章 잔치는 끝나고……
第十一章 전마성 움직이다
第十二章 싸락골을 향한 검은 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