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분, 무조건 말하는 『파고다 5분톡』 시리즈의 여행 일본어 편인 ‘일본 여행은, 처음이라’ 입니다.

‘엘리베이터 에서 먼 방으로 주세요’, ‘저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요’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여행 일본어 책들은 왜 하나같이 비슷한 내용만 배우는 걸까요? 실질적으로 여행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비롯해 ‘단순한 여행자’가 아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합니다.
히라가나를 몰라도 한자를 몰라도 현지에서 막힘 없이 일본어로 말할 수 있도록 매일 5분, 50일이면 혼자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모든 소리에 한국어 발음을 제공하며, 여행지에서 알짜 팁!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간판 읽기’ 영상 또한 무료로 제공합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표현들과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네이티브다운 표현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여행 전의 설렘에 언어적 자신감을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부담 없이 매일 단 5분, 50일만 무조건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