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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교 신무협 판타지 소설『낭인무사』제 3권. 만두 하나. 고작 그 하나에 이십 년 옥살이를 한 소년, 담운. 그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풀어낸다! 무림맹! 구대문파! 명문세가! 겉만 번지르르한 놈들은 다 사라져라! 겉과 속이 다른 너희들을 내가 심판하러 내가 왔다!
저자: 정민교
제1장 지하도
제2장 사자생환(死者生還)
제3장 붕괴(崩壞)
제4장 살혼루
제5장 북해빙궁(北海氷宮)
제6장 남만(南蠻)으로 가야 한다니
제7장 음모의 꿈은 달콤하지만 결과는 쓰다
제8장 칠채독각사(七彩毒角蛇)
제9장 만독신공(萬毒神攻)
제10장 빙백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