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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자 작가의 소설 한 편, 한 편에는 언제나 정신적 영양제가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단편 소설집 『차마 말할 수 없었다』에는 자녀 뒷바라지만 하느라 자신의 노후대책 뒷바라지를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평생을 가족 중심으로 살다 내 인생, 내 삶의 중요성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저자: 오계자 지음
ㆍ 머리말
ㆍ 상궁의 후손
ㆍ 대리(代理) 자격
ㆍ 대물림 연모(戀慕)
ㆍ 휴먼 북 도서관(Human Book Library)
ㆍ 차마 말할 수 없었다
ㆍ 11월의 여인들
ㆍ 부족함이 준 선물
ㆍ 공정의 정의가 뭔데?
ㆍ 속에 천불
ㆍ 상궁의 후손
ㆍ 대리(代理) 자격
ㆍ 대물림 연모(戀慕)
ㆍ 휴먼 북 도서관(Human Book Library)
ㆍ 차마 말할 수 없었다
ㆍ 11월의 여인들
ㆍ 부족함이 준 선물
ㆍ 공정의 정의가 뭔데?
ㆍ 속에 천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