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뉴욕 현지 영어!

현지 영어로 따라잡는 뉴욕의 취향『A Taste of New York with Jenny』. 이 책은 단편적인 표현이나 대화문을 익히는 데서 더 나아가 실제 뉴욕 현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생생한 상황 속 영어표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JFK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통과하는 것에서부터 뉴욕의 패스트푸드점, 식당, 라이브 클럽 등에서의 음식 주문, 센트럴 파크의 무료 공연 관람, 뉴욕 현대 미술관(MoMA) 관람, 빨래방 체험, 소호 거리에서의 쇼핑 등 뉴욕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엮었다. 각 단원의 핵심 주제에 해당되는 상황에 도전하는 과제를 풀어나가면서 실제 뉴욕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국인 제니(Jenny)가 미국인 친구 카일(Kyle)과 함께 뉴욕의 이곳저곳을 경험하며 겪는 일들을 제니의 블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남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뉴욕 현지에서 통하는 생생한 영어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의 최신 문화 정보까지 흡수할 수 있어 뉴욕에서 생활하거나 여행을 갈 때에도 훌륭한 도우미가 될 것이다.

☞ 이 책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의 동영상 강의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