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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절망, 30대의 방황, 40대의 도전을 담은 고백『박근혜 일기』. 1974년 22세의 나이부터 2012년 현재까지 박근혜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미래 사회의 리더로서 박근혜의 정치철학, 정책을 토론해온 자발적 소모임 박근혜 연구회에서 편찬하였다.
저자: 박근혜연구회 (엮은이)
[프롤로그] 기쁜 삶과 좋은 삶
[제1기] 개인의 삶을 접고 영부인의 자리로
1. 아파도 아파할 시간이 없었다 (박근혜 22세)
2. 박정희 대통령과 병아리(23-25세)
3. 최고 권력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 (26-27세)
[제2기] 고통은 사색을 통해 철학을 낳는다
1. 청춘의 끝자락에서 고통의 문이 열리다 (박근혜 28세)
2. 절망과 울분 그리고 외로움의 나날 (29세)
3. 어머니의 유지를 잇다 (30-33세)
4. 독한 마음을 먹으며 (34-36세)
[제3기]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뛰어들다
1.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박근혜 37세)
2. ‘조국의 등불’을 밝힌 고난의 행군 (38세)
[제4기] 세상을 바르게 하려면 자신부터 바르게
1. 박근혜의 사생활이 알려지지 않는 이유 (박근혜 39세)
2. 나의 바름이 세상의 바름이고, 남의 평안이 나의 평안이다 (40세)
3. 마지막 일기 (41세)
[제5기] 국민을 받드는 것이 하늘을 받드는 것
1.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애국이 있었다 (박근혜 52-53세)
2. 아픔을 경험한 만큼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다 (54-55세)
3. 사랑은…… (56-60세)
[제1기] 개인의 삶을 접고 영부인의 자리로
1. 아파도 아파할 시간이 없었다 (박근혜 22세)
2. 박정희 대통령과 병아리(23-25세)
3. 최고 권력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 (26-27세)
[제2기] 고통은 사색을 통해 철학을 낳는다
1. 청춘의 끝자락에서 고통의 문이 열리다 (박근혜 28세)
2. 절망과 울분 그리고 외로움의 나날 (29세)
3. 어머니의 유지를 잇다 (30-33세)
4. 독한 마음을 먹으며 (34-36세)
[제3기]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뛰어들다
1.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박근혜 37세)
2. ‘조국의 등불’을 밝힌 고난의 행군 (38세)
[제4기] 세상을 바르게 하려면 자신부터 바르게
1. 박근혜의 사생활이 알려지지 않는 이유 (박근혜 39세)
2. 나의 바름이 세상의 바름이고, 남의 평안이 나의 평안이다 (40세)
3. 마지막 일기 (41세)
[제5기] 국민을 받드는 것이 하늘을 받드는 것
1.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애국이 있었다 (박근혜 52-53세)
2. 아픔을 경험한 만큼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다 (54-55세)
3. 사랑은…… (56-6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