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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제1권. 막연한 인간 존재의 근원이나 목적이 아닌, 현실적인 삶과 인간에 대한 실제적인 통찰을 통해 젊은이들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대한 관념적 철학의 언어 대신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경구들 속에는 재치와 기지가 넘치는 역설, 번뜩이는 신랄함이 담겨 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세상을 보는 지혜. 1](아침나라)의 개정판입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세상을 보는 지혜. 1](아침나라)의 개정판입니다.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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