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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와 함께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7번째 책이다. 이 책은 오레스테스의 가문에 일어난 참혹한 복수극에 대한 이야기로 정의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하고 있다. , , 의 3부작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평론가들에 의해 그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뒤에 나타난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저자: 아이스킬로스
제1부
아가멤논
제2부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제3부
자비로운 여신들
역자 해설 - 원죄의 사슬로 얽힌 한 왕가의 비극
아이스킬로스 연보
아가멤논
제2부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제3부
자비로운 여신들
역자 해설 - 원죄의 사슬로 얽힌 한 왕가의 비극
아이스킬로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