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더 샌드박스 랜드 구매 이외의 가상경제 활동에 참여하는데 일반 이용자들은 다소 제약이 있지만 더 샌드박스가 아직 완전히 개발 완료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후 일반 이용자들도 에셋을 만들어 마켓플레이스에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 에셋은 더 샌드박스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복스에딧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누구나 복셀 에디트 방식으로 나노블럭을 쌓아 모양을 만들 듯이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NFT 크리에이터 경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도 더 샌드박스의 복스에딧으로 제작한 에셋을 NFT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