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꺾이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후에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이 시기에 더욱 건강해지는 사람들은 평생 현역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40대 후반 무렵 저자는 심각한 정력 감퇴를 느끼고 고민에 빠졌다. 그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남들이 “이것은 정력에 좋다”고 가르쳐주는 것이 있으면 동서고금의 것을 막론하고 우선은 믿고 실행했다. 그런 다음에 자신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가려내어 맞는 방법만을 꾸준히 실행해서 62세가 넘은 젊은이 못지않은 파워를 갖게 되자 자신감을 갖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경험을 담은 회춘 체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