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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조 장편 판타지 소설 『묵향』제1권 마교의 장편.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는 묵향의 이야기를 그렸다.
저자: 전동조
서문 : 현경과 탈마
운명의 시작
특이한 인물 2044호
아수혈교의 출현
음모
기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리고 거기에 밟히는 기는 놈
기는 놈의 결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고수를
절정의 세계로
고수의 출현
부임
인연의 시작
살육전
영전
비무
기이한 만남
비무의 결과
고속 승진
사군자 결성
우연한 해후
뒷수습
현상범은 싫다
북명신공
이상한 납치범과 인질
담판
암흑마교와의 결합
생일 축하객
북명신공의 위력
자매간의 비무
구출 작전의 결과
운명의 시작
특이한 인물 2044호
아수혈교의 출현
음모
기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리고 거기에 밟히는 기는 놈
기는 놈의 결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고수를
절정의 세계로
고수의 출현
부임
인연의 시작
살육전
영전
비무
기이한 만남
비무의 결과
고속 승진
사군자 결성
우연한 해후
뒷수습
현상범은 싫다
북명신공
이상한 납치범과 인질
담판
암흑마교와의 결합
생일 축하객
북명신공의 위력
자매간의 비무
구출 작전의 결과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